January 18, 2018 iMessage

Started my blog in 2018!

I have been using the Hackintosh since 2010, but the more I know the world, the more it seems to be elaborate.

I have been studying Hackintosh for a long time, but I still can not make it perfect.

However, based on my own secrets, I opened a blog to help those who are going to Hackin.

 

I do not really have the talent to write, but because it is information sharing, even a slight level of writing skills will be helpful enough to justify myself. :))

Originally, I wanted to create and share a blog in English, but first, I am thinking about writing a Korean blog and slowly writing it.

I think writing blogs to me is like mediocrity in busy everyday life.

If you are not really happy, let’s go ahead and take time (kids, work, busy 30s) to do something.

This blog probably has a lot of articles related to the Hackintosh, but I would like to leave a review about other gadget reviews and my own hobbies.

I believe the beginning is half. I do not want to be a dragon’s head and a snake’s tail. I want to write my pleasure at the level not to be burdened.

2010년부터 해킨토시를 사용해왔지만, 정말 이 세계는 알면 알수록 오묘한 것 같다.

오랜 시간 맥을 써오면서 해킨토시를 배우고 있지만, 여전히 완벽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하지만 나름의 비법을 토대로 해킨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보고자 블로그를 열었다.

글을 쓰는 재주는 정말로 없지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미한 수준의 작문 실력일지라도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 나름 나 자신을 정당화도 해본다. :))

본래는 영문으로 블로그를 만들어 공유하고자 했지만, 먼저 한글 블로그를 작성한 뒤, 천천히 영작해볼까 생각 중이다.

나에게 블로그 작성하는 일은 바쁜 일상 속의 약수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정말 즐겁지 않으면 구태여 시간을 들여가면서 (애들 키우랴, 일하랴, 바쁜 30대 후반) 이 ‘짓’을 하겠나 싶다.

이 블로그에는 아마도 해킨토시와 관련된 글들이 많을 것이지만, 그 외 여러 가젯의 리뷰나 내 나름의 취미 생활들에 대하여서도 글로 남겨볼까 한다.

시작이 반이라고 믿는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게 하고 싶다. 부담되지 않는 수위에서 나의 즐거움을 남기고 싶다.

2018 년 1월 18일. 나의 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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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March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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